스크린 속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2024 제5회 다양성洞 영화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다양성동 영화제에서는 여러 나라의 영화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해당 국가의 문화 공연이나 영화에 관한 시네 토크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죠. 다양성동 영화제의 해외 영화 상영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서울 상수역 근처, 멕시코의 진짜 맛과 분위기를 경험
할 수있는 특별한 다문화 체험지를 소개합니다. 바로
멕시카고 타코23입니다. 이곳은 시카고 유학 출신 사
장님이 직접 선보이는 멕시코의 전통 타코를 통해, 한
국에서 멕시코의 진짜맛과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서울에서도 멕시코의 현지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곳에서는, 멕시코 ...
서울에서 태국을 느끼다
살라댕 템플은 신전을 컨셉으로 한 독특하고 웅장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입니다. 갯배를 타고 안으로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고 내부 인테리어 또한 눈에 띕니다. 벽면에 위치한 거대한 석상과 분수, 푸른 식물들이 어우러져 있어, 태국의 사원이나 정원에 들어선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태국의 자연과...
튀르키예식 샌드커피와 카이막 맛집
많은 카페들이 즐비한 연남, 백종원이 인정한 카이막이라는 독특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카페가 있습니다.
논탄토는 통창을 통해 퍼지는 커피 향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데요.
훨씬 더 진한 향과 맛을 가진 샌드커피와 우유맛이 가득 느껴지는 카이막을 맛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샌드커피는 튀르키예에...
후암동 속 작은 독일 찾기
남산타워가 보이는 곳, 주변 자연환경을 구경하며 내려가다 보면GOETHE INSTITUTE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이곳은 주한독일문화원입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C1’이나 ‘C2’와 같은 독일어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도서관에서 여러 사람들이 독일어로 회화하는 모습 그리고 7층부터 1층까지 강의실이 있어 ...
한국 속에서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촬영지, 을 소개합니다.
’비키포토공방‘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포토공방입니다. 이곳은 다른 포토부스들과는 다르게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는 일본 학생들의 실제 교복을 대여하여 착용한 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일본 학생들의 실제 교복과 책...
안국동에는 베트남 음식을 현지에서 먹듯이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안국동에 위치한 냐항이라는 식당입니다.
이곳은 베트남의 현지 음식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방문객들이 찾아가는 곳입니다.
냐항은 안국동에 위치한 베트남 식당으로 소담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관에는 베트남 현지 거리의 사진이 액자에 걸려 있으며 은은한 무드등이 걸려...
연남동 건물들 사이 옛 일본이 생각나는 따뜻한 분위기의 가게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에서 일본의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코후꾸잡화점’ 입니다. 외관에서부터 느껴지는 일본 빈티지 감성이 길거리의 사람들을 가게로 불러옵니다.
‘코후꾸잡화점’은 일본 고전 만화와 관련된 다양한 소품들과 일본 빈티지 소품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잡화점...
40년 전통 태국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한적한 골목에서 느끼는 태국 음식점 ’파라이‘는 40년 전통의 태국 현지 레시피 그대로 운영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평소에는 잘 보지 못한 이색 태국 음식까지 맛볼 수 있어 새롭습니다. ’파라이‘는 치킨, 오리, 돼지고기 등을 포함한 갖가지 재료를 12시간 동안 푹 끓여 만든 풍부하고 영양가의 진한 베이스를...
그리스가 로마에게, 로마가 그리스에게
서울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한 전시 ”그리스가 로마에게, 로마가 그리스에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 교류를 통해 두 문명 간의 깊은 관계를 탐구하는 자리입니다. 다양한 유물과 예술작품을 통해 그리스와 로마는 서로를 어떻게 전달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
성수, 대만을 품다
바오서울 성수는 대만의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지파이 강정과 대만식 햄버거인 바오, 그 외에도 댜양한 메뉴를 통해 대만의 진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죠.
흰색 LED에 쓰인 간판은 마치 대만의 야시장 거리를 떠오르게 합니다. 외부 인테리어 역시 식물로 장식된 목재 간판이 대만의 녹음 가득한 거리 풍경을 연...
신이 먹을만큼 맛있는! 멕시칸 타코맛집 ’갓잇‘
’신이 먹을 만큼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든다‘라는 브랜드 이념을 가진 독보적인 맥시칸 프랜차이즈 브랜드 GOD EAT입니다.
’GOT IT‘은 영어권에서 ’알겠어‘, ‘맞아’, ‘이해했어’와 같이 긍정의 의미로 사용되는 관용구입니다.
브랜드명에 언어유희를 활용한 것은 갓잇에서의 식사 경험이 긍정적...
